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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5     설악산          조회: 4,222회


 

사진은 기억의 통로


사진 한 장은 기억의 통로다.
사진에 담긴 사물은 멈췄던 기억을 다시 살려내
현재 진행형으로 만든다.
현재는 또 과거로 변할 것이다.
이 순환의 고리 속에서 사진은
시간의 흐름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유일한 방법이다.


- 윤광준, <잘찍은 사진 한장>

 

 

 

 

 

남한에서 세번째로 높다는 대청봉으로 야간 산악 행군을 다녀오다. 이제 다른 산은 뒷동산쯤으로 밖에 안보인다는... 사람들이 없는 상태로 찍기 위해 무지 노력을 한 기억이 난다. 왜 그랬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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