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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     제주 주상절리          조회: 3,234회


 

그 어떤 인간의 작품이 이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인가. 神(자연) 앞에 인간은 그저 미천한 존재일 뿐인 것을 자주 잊곤 한다.
 

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와 바위들을 한참 동안 넋 놓고 바라보았다. 해마다 지반이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말에 그저 아쉬울 뿐이었다. 때로는 20미터 이상의 포말이 일어 장관을 연출할 때도 있다고 한다.

 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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