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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     산정호수/백운계곡          조회: 1,663회


빌 브라이슨의 말처럼, 이제 우리나라도 "아름다움은 차를 몰고 가야 마주칠 수 있는 것"이 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하지만 미국과는 다르게 조금만 차를 몰면 아직은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

여름 휴가 2일째. 오늘은 명성산 산정호수를 다녀왔습니다. 호젓한 호수 주변 길 산책도 하고, 보트를 타고 호수를 두바퀴 돌아보기도 했지요. 한과박물관에도 들러서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유과를 맛보기도 했고요.


이름만 듣던 백운계곡도 가 보았는데,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. 비가 제법 오는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. 다음에 제대로 장비 챙겨서 다시 와야겠다 싶었습니다. 즐거운 여름 한때~~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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