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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3     잠실롯데월드          조회: 2,344회


비도 오고 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롯데월드를 갔습니다.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자주 갔었는데, 롯데월드는 참 오랫만에 와보는군요(거의 10년 만?).


매직 아일랜드 및 실내 1~4층을 샅샅이 훑다시피 했습니다. 고공 파도타기나 바이킹은 기본이고, 번지 드롭, 플룸 라이드(Flume ride), 자이언트 루프, 신밧드의 모험, 파라오의 분노 등 이름도 생소한 놀이기구를 수도 없이 탔습니다.


약 9시간 동안의 강행군에 어른들은 파김치가 됐는데, 아이들은 계속 '하나만 더!'를 외쳐대네요. 아고, 백만돌이 녀석들~~

 

 

 

 

 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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