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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     영주부석사/소수서원          조회: 1,535회


"산은 내 개인 소유가 아니기에 마음 놓고 바라볼 수 있고 내 뜰처럼 즐길 수 있다. 내 소유라면 저기 누가 들어오네, 저거 왜 꺾어가 그러면서 살겠지. 그런데 다행히도 산은 내 개인 소유가 아니기에 마음 놓고 누릴 수 있다."

 

- <책은 도끼다>, 박웅현

 

이 봄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. 내 소유가 아니기에 더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것. 벚꽃 만개한 대학 캠퍼스가 그러하듯이.

 

 

 

 

 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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